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

3. 본선 진출국

'''아시아 지역''':

• 이란
• 일본
• 아랍에미리트

• 카메룬
• 세네갈

• 프랑스 '''(개최국)'''
• 이탈리아
• 포르투갈
• 러시아
• 스페인

• 엘살바도르 (첫 출전)
• 멕시코

• 솔로몬 제도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우루과이

3. 1. 아시아 (AFC)

3. 2. 아프리카 (CAF)

3. 3. 유럽 (UEFA)

3. 4. 북중미 및 카리브 (CONCACAF)

3. 5. 오세아니아 (OFC)

3. 6. 남아메리카 (CONMEBOL)

4. 경기장

마르세유 남부에 위치한 프라도 해변에 있는 경기장으로, 영어로는 '스타드 뒤 프라도' 또는 '해변 경기장'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장은 32경기를 모두 개최했다.

마르세유
스타드 뒤 프라도
수용 인원: 7,000

5. 조별 리그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했으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 준결승전 및 결승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경기는 현지 시간(UTC+1)으로 표시된다.

=== A조 ===

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 A조에는 프랑스, 우루과이, 세네갈, 이란이 편성되었다.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우루과이, 세네갈은 승점 5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이란과의 경기 결과를 제외하고 세 팀 간의 골득실차를 계산하여 순위가 결정되었다. 프랑스는 전체 골득실차는 가장 낮았지만, 세 팀 간의 골득실차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 1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프랑스와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득점과 실점이 같아 2위를 기록했고, 세네갈은 골득실차 -1로 3위를 기록했다.

• 2008년 7월 17일, 프라도 해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이란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6-1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17일, 프랑스와 세네갈의 경기는 5-5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세네갈이 2-1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19일, 세네갈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연장전 끝에 우루과이가 8-7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19일, 이란과 프랑스의 경기는 6-6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프랑스가 2-1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21일, 세네갈은 이란을 4-1로 이겼다.
• 2008년 7월 21일,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4-3으로 이겼다.

2008년 7월 17일, 이탈리아는 나카가 2골을 넣은 솔로몬 제도를 7-4로 이겼고, 포르투갈은 마저와 벨치오르가 각각 2골을 넣어 엘살바도르를 8-2로 이겼다. 7월 19일, 마저가 5골, 벨치오르가 3골을 넣은 포르투갈은 나카가 3골을 넣은 솔로몬 제도를 13-4로 대파했고, 이탈리아는 엘살바도르에 4-1로 승리했다. 7월 21일, 포르투갈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벨치오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이탈리아를 5-4로 이겼고, 솔로몬 제도는 나카가 4골을 기록하며 엘살바도르를 6-3으로 이겼다.

=== C조 ===

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 C조에는 아르헨티나,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카메룬이 편성되었다. 아르헨티나와 러시아가 8강에 진출했다.

7월 18일, 아르헨티나는 러시아를 5-3으로 꺾었고, 아랍에미리트는 카메룬을 10-4로 대파했다. 7월 20일, 아르헨티나는 아랍에미리트를 5-2로 이겼고, 러시아는 카메룬을 4-0으로 완파했다. 7월 22일, 아랍에미리트는 러시아에 0-5로 패배했고, 아르헨티나는 카메룬을 3-0으로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 D조 ===

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 D조에는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일본이 편성되었다. 브라질과 스페인이 8강에 진출했다.

7월 18일, 브라질은 아마렐레에게 2골을 허용했지만, Buru의 2골과 Bruno의 골로 스페인을 3-2로 이겼다. 같은 날 멕시코는 Santoyo, Villalobos, Flores의 득점에 힘입어 일본을 4-3으로 이겼다.

7월 20일, 스페인은 아마렐레와 Antonio의 골로 Flores가 1골을 기록한 멕시코를 2-1로 꺾었다. 브라질은 Júnior Negrão의 2골과 Buru, Betinho, Benjamin, Bruno, Daniel의 골, 그리고 일본 Yoshii의 자책골에 힘입어 Makino가 1골을 기록한 일본을 8-1로 크게 이겼다.

7월 22일, 스페인은 아마렐레의 해트트릭과 C.Torres, Nico, Alvarez의 골로 Uehara가 1골을 기록한 일본을 6-1로 이겼다. 브라질은 Benjamin의 해트트릭과 Andre, Bruno, Bueno, Betinho의 골로 Alvarado가 1골을 기록한 멕시코를 7-1로 이겼다.

5. 1. A조

프랑스, 우루과이, 세네갈은 승점 5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이란과의 경기 결과를 제외하고 세 팀 간의 골득실차를 계산하여 순위가 결정되었다. 프랑스는 전체 골득실차는 가장 낮았지만, 세 팀 간의 골득실차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 1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프랑스와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득점과 실점이 같아 2위를 기록했고, 세네갈은 골득실차 -1로 3위를 기록했다.

• 2008년 7월 17일, 프라도 해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이란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6-1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17일, 프랑스와 세네갈의 경기는 5-5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세네갈이 2-1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19일, 세네갈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연장전 끝에 우루과이가 8-7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19일, 이란과 프랑스의 경기는 6-6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프랑스가 2-1로 승리했다.
• 2008년 7월 21일, 세네갈은 이란을 4-1로 이겼다.
• 2008년 7월 21일,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4-3으로 이겼다.

5. 2. B조

5. 3. C조

7월 18일, 아르헨티나는 러시아를 5-3으로 꺾었고, 아랍에미리트는 카메룬을 10-4로 대파했다. 7월 20일, 아르헨티나는 아랍에미리트를 5-2로 이겼고, 러시아는 카메룬을 4-0으로 완파했다. 7월 22일, 아랍에미리트는 러시아에 0-5로 패배했고, 아르헨티나는 카메룬을 3-0으로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5. 4. D조

7월 18일, 브라질은 아마렐레에게 2골을 허용했지만, Buru의 2골과 Bruno의 골로 스페인을 3-2로 이겼다. 같은 날 멕시코는 Santoyo, Villalobos, Flores의 득점에 힘입어 일본을 4-3으로 이겼다.

7월 20일, 스페인은 아마렐레와 Antonio의 골로 Flores가 1골을 기록한 멕시코를 2-1로 꺾었다. 브라질은 Júnior Negrão의 2골과 Buru, Betinho, Benjamin, Bruno, Daniel의 골, 그리고 일본 Yoshii의 자책골에 힘입어 Makino가 1골을 기록한 일본을 8-1로 크게 이겼다.

7월 22일, 스페인은 아마렐레의 해트트릭과 C.Torres, Nico, Alvarez의 골로 Uehara가 1골을 기록한 일본을 6-1로 이겼다. 브라질은 Benjamin의 해트트릭과 Andre, Bruno, Bueno, Betinho의 골로 Alvarado가 1골을 기록한 멕시코를 7-1로 이겼다.

6. 결선 토너먼트

2008년 7월 24일 프라도 스타디움에서 8강전 4경기가 개최되었다. 이탈리아는 프랑스를 5-2로 꺾었다.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2-0으로 이겼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를 6-3으로 이겼고, 브라질은 러시아를 6-4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08년 7월 26일, 프라도 스타디움에서 두 개의 준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첫 번째 경기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기로, 7,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탈리아는 에스포시토, 페우디, 파스콰리의 득점에 힘입어 스페인과 4-4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0으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아마렐레, 알바레즈, J. 토레스가 득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경기는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경기로, 6,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브라질은 안드레의 해트트릭과 벤자민, 브루노의 득점에 힘입어 포르투갈을 5-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마제르, 벨치오르, 토레스, 알란이 득점을 기록했다.

2008년 7월 27일 프라도 경기장에서 열린 3-4위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을 5-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의 마제르는 경기 시작 2분, 25분, 27분에 득점하였고, 빌로는 12분에, 토레스는 29분에 득점하였다. 스페인의 아마렐레는 7분, 23분, 25분에 득점하였고, 니코는 34분에 득점하였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6,500명이였으며, 주심은 코스타리카의 에릭 차바리아가 맡았다.

2008년 7월 27일 프라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은 브루노(8분, 14분), 시드니(21분, 23분), 안드레(28분)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Palmacci(29분), Pasquali(33분), 디에고 마라도나 주니어(34분)가 득점했으나, 브라질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 경기는 7,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헝가리 출신 이슈트반 메사로스 심판이 주관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에서 열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6. 1. 8강전

6. 2. 4강전

6. 3. 3-4위전

6. 4. 결승전

7. 우승

'''브라질'''
'''열두 번째 우승'''

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8. 수상

{{#ifeq: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수상||

2008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에서 골든볼은 아마렐(스페인)이, 골든슈는 마제르(포르투갈)가, 골든글러브는 로베르토 발레리오(스페인)가 수상하였다. FIFA 페어플레이상은 러시아가 수상하였다.

마제르는 13골로 골든슈를 수상하였고, 아마렐은 11골, 벨키오르는 10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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